'어서옵쇼(SHOW)' 차태현, 홍경민이 재기 발랄한 유랑단으로 변신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월 10일 방송된 KBS 2TV '어서옵쇼' 6회에서는 재능호스트 이서진-김종국-노홍철이 세 번째 재능기부자로 나선 배우 차태현과 가수 홍경민, 개그맨 박나래와 셰프 김소희와 함께한 재능 기부 홈쇼핑 생방송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호스트 김종국의 진행으로 '어서옵쇼 유랑단'으로 분한 차태현과 홍경민은 제품 검증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를 선보였다. 차태현은 어릿광대처럼 한쪽 다리를 들고 등에 멘 북을 치며 흥을 돋구었고, 홍경민은 감미로운 기타 연주로 시청자들의 귀를 즐겁게 했다.
또한 차태현과 홍경민은 '어서옵쇼 유랑단'에 어울리는 귀여운 스타일의 '절친룩'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눈에 띄는 프린팅의 셔츠와 나비넥타이, 슬랙스를 활용해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차태현과 홍경민이 입은 셔츠는 세미 와이드 칼라에 슬림한 핏의 캐주얼 셔츠로 디지털 프린팅 장식이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다. 차태현, 홍경민처럼 다른 컬러의 나비넥타이로 각자 포인트를 줘도 좋고, 어떤 팬츠를 매치해도 포인트가 되는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어서옵쇼'에서 차태현과 홍경민은 평소 절친인 김종국을 저격하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와이프가 너 결혼 못할 거 같대"라며 폭탄발언을 한데 이어 홍경민은 "스케줄 있다고 거짓말하고 운동하러 간 적 있죠?"라며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종국을 당황케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