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에서 적발된 자동차 폭주족 9명 중 8명은 20대 남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4월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60일간 자동차 폭주족 집중 단속 결과 2건, 9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4월15일부터 이달 14일까지 60일간 자동차 폭주족 집중 단속 결과 2건, 9명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적발해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4일 밤 11시20분경 광주 동구 지산동 신양파크에서 무등산장에 이르는 9㎞ 구간을 각자의 차 앞뒤로 대열을 지어 운행하면서 통행하는 차량에 위협을 가한 김모씨(24)등 6명을 비롯한 총 9명을 적발했다. 또 적발된 폭주레이싱 운전자 9명 중 10대 1명, 20대는 8명으로 모두 남자였으며, 최고 사고이력이 15건에 이르는 운전자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집중단속기간이 종료됐지만 지속적인 단속에 나설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폭주 레이싱 행위에 대해선 112신고, 스마트 국민제보, 국민신문고, 광주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에 적극적인 피해신고 및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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