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휴가 시즌을 앞두고 '물놀이 패션'에 고민인 남성들이 많다. 몇 해 전만 해도 해변가에 어울리는 화려한 트렁크 수영복을 찾는 남성들이 많았지만, 올해는 다양한 디자인에 자외선과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기능성까지 더한 래쉬가드가 대세다.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추성훈과 트렌디한 매력의 김영광이 선보인 패션 화보 속 래쉬가드 스타일링을 통해 올 여름 해변가의 여심을 핫하게 달굴 노하우를 살펴보자.












▶'상남자' 추성훈 VS '꽃미남' 김영광




추성훈처럼 카리스마 있는 상남자 이미지를 연출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집업 래쉬가드를 추천한다. 기본 래쉬가드보다 몸매 보정 효과가 뛰어나고 입고 벗기가 수월해 특히 40대 이상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아이템. 집업 래쉬가드의 깃을 세우고 지퍼를 살짝 오픈하면 어깨가 더욱 넓고 듬직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김영광처럼 세련된 꽃미남 룩으로 여심을 설레이게 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에 화려한 패턴이 포인트인 래쉬가드를 선택해보자. 블랙 컬러는 탄탄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며 여기에 감각적인 패턴이 가미되면 더욱 세련된 멋스러움을 뽐낼 수 있다. 블랙 컬러 상의를 선택했다면 네온 컬러의 쇼츠와 컬러풀한 미러 선글라스 등 패셔너블함을 더할 수 있는 액세서리를 가미하면 트렌디한 매력을 더할 수 있다.







▶20대부터 40대까지, 래쉬가드 패션 다양하게 연출하기




같은 래쉬가드라도 보드숏의 컬러나 디자인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20, 30대 남성이라면 화보 속 김영광처럼 네이비 컬러와 팝아트 패턴이 돋보이는 래쉬가드에 다채로운 무늬의 보드숏를 매치해 화려하고 경쾌한 래쉬가드 패션을 완성해보자.





상, 하의 모두 화려한 패턴이나 컬러가 부담스러운 40대 남성이라면 네온 컬러 등 단색의 쇼츠를 선택해 심플한 스타일을 완성하자. 같은 디자인의 래쉬가드지만 보드숏의 디자인이나 컬러에 따라 추성훈, 김영광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사진. S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