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연고전을 떠올린 자유투 대결이었다. '농구 황태자' 우지원과 '매직 히포' 현주엽이 특별한 이벤트를 펼쳤다.
스위스 시계 브랜드 티쏘(TISSOT)는 지난 6월 25일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야외 정문 광장에서 진행한 '스페셜 농구 토너먼트 시합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교시 자유투, 2교시 드리블, 3교시 덩크슛 등 다채로운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중간중간 치어리더들의 공연과 배우 박재민의 농구 시범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내 프로농구 KBL의 레전드 스타이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방송인 우지원과 현주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90년대 농구스타들의 훈훈한 만남은 지켜보는 이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우지원과 현주엽은 토너먼트 시합 전 대결 구도로 자유투 시범을 선보이며 연고전에서 역전의 드라마를 거듭하며 수많은 농구 팬들을 열광케 했던 모습을 재현했다. 또한 이들은 덩크슛 토너먼트의 심판으로 나서 참가자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티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163년 전통의 스위스 대표 시계 브랜드이자 NBA 공식 타임키퍼인 티쏘에서 'NBA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준비한 농구 토너먼트 이벤트"라며 "많은 사람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티쏘는 이번 이벤트의 열기를 이어받아 오는 7월 2일 일산 롯데백화점 실내 9층 문화공개홀에서 가수 하하와 함께 두 번째 특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 티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