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오해영' 에릭이 서현진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사랑의 수갑'을 채웠다.
지난 6월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17회에서는 박도경(에릭 분)이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사랑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영은 녹음기를 만지작거리는 도경을 뒤에서 끌어안으며 예전에 하던 노래 녹음을 마저 하자고 제안했고, 도경은 해영의 손목에 조심스럽게 팔찌를 채웠다. 그러자 해영은 "뭐지? 수갑인가? 설마 이런 취향?"이라고 말하며 궁금해했고, 도경이 채워준 것이 팔찌인 것을 알고선 깜짝 놀랐다.
도경은 "있던 거 아냐. 산 거야. 그냥 잘 어울릴 것 같아서"라고 했고, 해영은 "어떻게. 나 너무 좋아. 혹시 나 죽나?"라며 감격에 겨워했다.
이날 에릭이 서현진에게 채워준 팔찌는 덴마크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투명하게 반짝이는 큐빅 지르코니아와 하트 모양으로 컷아웃한 14K 골드 참(Charm) 장식이 특징이다. 또한 골드와 실버가 믹스돼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제품으로 연인을 위한 스페셜한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 서현진처럼 로맨틱한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또 오해영'은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둔 가운데 어떤 결말을 내릴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