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브랜드 더바디샵이 28일 서울 서교동 더바디샵 홍대점에서 파괴된 열대 숲을 복원하는 '바이오 브릿지'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모델 겸 배우 공유가 미소를 머금고 있다.

이날 브릿지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석한 공유는 직접 기부는 물론 소비자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바이오 브릿지 캠페인'은 무분별한 벌목과 개발로 인해 끊어진 동식물의 서식지를 이어줌으로써 무너진 생태계를 복원하는 프로젝트로 이번 1차 캠페인을 통해 2020년까진 약속한 7500만㎡ 중 1억4500만㎡에 해당하는 바이오 브릿지를 베트남 누옥 트롱 숲에 재건할 계획이다.

한편 더바디샵은 "'바이오 브릿지 캠페인'에 동참의지를 보이는 소비자들에게 영수증 1장으로 재공하는 1㎡의 숲 스티커로 파괴된 열대 숲을 재현해낸 공간을 직접 채워 다리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예산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열대숲 복원에 직접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