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애리가 MBC 아침드라마 '좋은 사람'에서 하차했다.
정애리의 소속사 샘마루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8일 "정애리가 복막염 수술 후 치료를 위해 '좋은 사람'에서 하차했다"고 밝혔다.
정애리는 지난 5월 첫 방송한 '좋은 사람'에서 대영그룹 차옥심(이효춘 분) 회장의 딸이자 그룹의 상무 차승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하지만 장기적인 복막염 치료 등을 이유로 하차를 결정했으며, 정애리의 빈자리는 배우 오미희가 채웠다.
앞서 정애리는 급성 복막염으로 뮤지컬 '친정엄마'에서도 하차를 결정한 바 있다. '좋은사람'은 한 달 가량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할 예정으로 전해졌으나 최종적으로 하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