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 매체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빌려 "탁재훈이 오는 7월 3일 진행되는 '마리텔' 생방송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MBC 측은 "마리텔 출연자와 관련해서는 생방송 당일 확인 부탁드린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탁재훈은 지난 4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지상파 복귀를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3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은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이에 탁재훈이 '마리텔'에 출연한다면 어떤 콘셉트로 시청자들과 소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마리텔'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