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사진=머니투데이DB

2일 전국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비는 3일까지 이어져 주말 내내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비(강수확률 60~80%)가 내리다가 새벽 서울·경기도를 시작으로 오전에 대부분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오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남부지방도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내리겠다. 다만 제주도는 오후에 비가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2일 자정까지 전라남도·경상남도 50~100㎜, 중부지방· 전라북도·경상북도 30~80㎜, 경북 동해안· 제주도· 서해5도·울릉도·독도 20~60㎜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 측은 "3일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