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는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KUSF)의 '2016 대학운동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 2월까지 총7700만원의 운동부 운영비를 지원받아 대학운동부의 경쟁력 강화와 엘리트스포츠 진흥 목적으로 쓰게 된다.
이번 평가에서 호남대는 천연잔디구장과 피파 공인 투 스타급 인조잔디구장, 실내 스포츠 경기와 문화공연이 가능한 문화체육관 등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를 갖쳐 현지실사평가 당시 평가를 주관한 KUSF 평가위원으로부터 주변대학에 비해 스포츠환경 인프라와 선수단 운영역량, 학사관리 등에서 상대적 우월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호남대는 축구부 송민우·배현호와 펜싱부 최다희·정성현 등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특히 호남대는 축구부 송민우·배현호와 펜싱부 최다희·정성현 등 다수의 국가대표를 배출했다.
대학운동부 지원사업은 올해 8월부터 내년 2월까지 진행되며 향후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의 운영규정과 운영세칙에 따라 강도 높은 아마츄어리즘과 윤리의식을 준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