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지원을 위해 사범대생 수업지원단과 대학생 봉사단을 조직하여 오는 2학기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사범대생 수업지원단은 자유학기제 중학교(100교)에서 학생 참여형 교과수업을 지원하고, 대학생 봉사단은 자유학기제 중학교(202교)에서 오후 ‘자유학기 활동’을 지원한다.


자유학기 활동은 진로탐색활동, 주제선택활동, 동아리활동, 예술체육활동 등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수업지원단은 31개의 사범대학(전국 46개)에서 대학생을 추천하였고, 서류 심사와 중학교 매칭을 통해 최종 100명의 사범대생을 선정했다.


선정된 대학생들은 담당교사와 협의하여 자유학기제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어, 영어, 수학과 같은 교과시간에 토론, 실험·실습, 프로젝트학습 등 학생 참여형 수업을 지원하게 된다.
    
올해 2회째인 대학생 봉사단은 2015년 시범운영에서 교사, 학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성공적 운영으로 올해는 그 규모를 202팀(’15년 72팀)으로 확대했다.


대학생 봉사단은 97개 대학에서 248(1,943명)팀이 신청을 하였고, 최종 선정된 202팀은 자유학기제 정규교육과정 중 주로 오후에 이루어지는 4가지 영역의 자유학기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