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군부쿠데타/사진=뉴시스

터키에서 일어난 군부 쿠데타로 최소 6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쿠데타에 가담한 336명은 체포됐고 이들 대부분을 군인으로 드러났다.

16일 AP통신은 터키 대통령실 관계자가 군부의 쿠데타로 최소 60명이 숨진 것으로 밝혔다고 보도했다. 쿠데타 발생 약 6시간 만인 16일 새벽 4시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고 현재 터키 쿠테타는 진정 국면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AFP통신은 터키 정부가 쿠데타와 관련된 세력들에 대한 소탕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는 16일 오전 수도 앙카라에 배치된 쿠데타 세력의 탱크를 향해 F-16 전투기로 공습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