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의 멤버이자 배우 수지가 우아한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수지는 지난 7월 25일 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시드니로 출국했다.
이날 수지는 변함없는 미모와 밝은 표정으로 공항에 들어섰으며, 트렌치코트를 연상시키는 벨트 디테일의 누드 컬러 드레스를 착용해 슬림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또한 수지는 스웨이드 소재의 블랙 앵클 부츠를 매치해 그 어느 때보다 여성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와 입술만 붉게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전체적인 밸런스까지 완벽하게 맞추며 흠잡을 데 없는 공항패션을 뽐냈다.
한편, 수지는 현재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돈 앞에서 비굴해지는 생계형 다큐PD 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버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