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의 인구는 전년대비 유출된 반면 전남은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6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광주지역 총전입은 1만7556명, 총전출은 1만7966명으로 410명 순유출(-0.03%)됐다. 지난해 6월보다도 700명 감소하며 순유출(-0.05%)됐다.
전남의 지난달 총전입은 1만7659명, 총전출 1만7721명으로 62명이 순유출됐으나 지난해 6월보다는 325명 순유입(0.02%)됐다.
이는 중흥S-클래스 등 광주전남혁신도시에 대규모 입주가 시작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