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주최한 ‘201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지역 예선대회에서 전남대학교 ‘Alpha’팀이 최우수상을, 조선대학교 ‘M.P.C’팀이 우수상, 전남대학교 ‘통경李家’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28일 광주·전남·북 지역 소재 5개 대학 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201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호남지역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참가팀들은 국내외 경제현황 전반을 종합분석하고 그에 따른 한국은행 기준금리 결정 등 통화정책방향을 발표한 이후 심사위원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전남대학교 ‘Alpha’팀 ▲우수상은 조선대학교 ‘M.P.C’팀 ▲장려상은 전남대학교 ‘통경李家’팀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상금(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50만원)과 한국은행 총재 명의의 상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에게는 앞으로 5년간 당행 신입직원 채용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할 방침이다.
한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전남대학교 ‘Alpha’팀은 다음달 18일 한국은행 본부(서울)에서 개최되는 전국결선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