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8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KB희망서포터즈’ 제8기 발대식을 갖고 약 4개월 간의 정규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총 9명으로 구성된 이번 ‘KB희망서포터즈’는KB매직카긴급출동 서비스와고객안내 프로세스 등 다양한 고객 접점 서비스의 체험과 함께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 참석한 9명의 희망서포터즈 인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8일 서울 역삼동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고객패널인 ‘KB희망서포터즈’ 8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패널제도’란 심사를 거쳐 선발된 고객 대표들이 소비자의 시각에서 기업의 서비스를 살펴보고 이를 토대로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일종의 ‘역지사지’ 모니터링 프로그램이다.

고객패널에 선발된 9명은 KB손보에서 운영 중인 긴급출동 서비스 ‘KB매직카 서비스’와 이메일, SMS, 우편(DM) 등 고객에게 발송되는 안내 프로세스에 대한 체험과 평가를 진행한다. 동시에 업무 담당자들의 ‘상시 고객의견 청취채널’의 역할도 겸한다. 실제로 회사광고 제작안, 신상품 컨셉 등 주요 회의에서 제시한 고객패널의 의견들이 의사결정에 반영된다고 KB손보는 설명했다.


8기의 활동과 함께 지난 7기 활동의 후속조치도 진행된다. 올해 상반기 활동했던 7기는 주로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환경에서의 고객서비스와 장기 보상 프로세스를 점검해왔다. 이를 통해 총 70여건의 개선 사항을 발굴했으며 이에 대한 업무반영 작업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