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지던트 이블6' 예고편에 배우 이준기가 등장해 태권도 유단자다운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였다.





수입 배급사 UPI코리아는 16일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하 레지던트 이블6)' 티저 포스터와 1차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얼굴에 상처를 입은 밀라 요보비치의 강렬한 포스가 시선을 끈다.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1차 예고편은 밀라 요보비치의 화려한 바이크 액션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스토리 전개가 펼쳐진다. 또 이번 예고편에는 이준기가 짧지만 강렬한 모습으로 등장해 기대를 높였다.





이준기는 '레지던트 이블6'에서 '민간인 저격수' 역할로 5~10분 정도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인공 밀라 요보비치에 맞서는 악역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은 비디오 게임을 바탕으로 한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지난 2002년 첫 선을 보인 이후 5번의 시리즈를 거듭하며 전 세계적으로 10억 달러 이상의 흥행 수익을 거뒀다. 내년 2월 개봉을 앞둔 '레지던트 이블6'는 15년 간 이어온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최종편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UPI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