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전통시장의 대표 먹거리를 찾는 장이 마련된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은 광주시, 전남도, 순천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호남지역본부 등과 공동으로 전통시장의 먹거리를 발굴해 그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전통시장 특화 먹거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각각의 시장을 대표하는 먹거리를 발굴해 지역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시장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
차별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로 전통시장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격은 광주·전남 상인 연합회가 인정하는 전통시장 내 사업자 등록을 한 상인이며 참가자 접수는 오는 24일부
터 9월30일까지다. 

이후 광주(10월25일·장소는 추후 공고)와 전남지역(11월2일· 순천 아랫장)별  예선을 통과한 9개 팀은 11월 중 결선을 치른다.

대중성, 독창성, 스토리텔링 등 심사기준에 맞춰 포장과 택배가 가능한 먹거리를 선정(국밥 및 한정식 등 일반식사류는 제외)하며 경연시간은 1시간이다.


수상자는 기관 표창 및 포상이 주어지며 우수 먹거리 인증 및 각종 홍보마케팅 지원, 소상공인 운영자금 융자 등을 연계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