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아름이 연인 남궁민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8월 29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모델 진아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진아름에게 "남궁민 씨와 아직 괜찮느냐"고 물었고, 진아름은 "그렇다. 예쁘게 만나고 있다"며 수줍게 답했다.
이어 MC 이영자가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질문하자 진아름은 "노코멘트하겠다"며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영자는 "마지막 스킨십은?"이라며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고, 이에 MC 정찬우는 "너무하다"며 "마지막 만난 날이 언제냐"고 물었다.
이에 진아름은 "엊그제"라고 대답했고, 정찬우는 "그럼 그날이다. 얼마나 잔상이 남았으면 키스 마크 티셔츠를 입고 왔겠냐"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남궁민은 올 2월 11살 연하인 진아름과의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Light My Fire)'에서 감독과 연기자로 만나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