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결제기업 다날은 미국현지법인이 미국 최대의 위성TV사업자를 비롯한 인터넷 전문전문기업 등과 TCPA 솔루션 제공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형 인증 솔루션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다날은 최근 미국내 4대 주요통신사와 제휴를 맺고 기업형 리스크 관리 서비스인 ‘TCPA(Telephone Consumer Protection Act) 솔루션’을 출시한 뒤 미국내 주요 기업들과 잇달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TCPA 솔루션’은 이동통신사의 최신 데이터와 고객 휴대폰의 실시간 데이터를 비교 매칭하여 번호변경 및 신규가입자, 서비스에 동의하지 않은 고객 등을 분류한 최신 정보를 통해 기업이 ‘TCPA 규정’을 준수하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날 관계자는 “미국내 주요 기업들이 TCPA 규정에 따른 불필요한 패널티나 벌금에 노출되지 않도록 TCPA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다른 기업들과 경쟁 테스트를 한 결과 다날의 기술이 가장 포괄적인 영역을 커버하면서도 정확한 정보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다날이 이번에 제공하는 기업형 TCPA 솔루션은 데이터 제공과 모니터링 등 지속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는 서비스 계약이다. 전체 데이터에 서비스단가를 정산하면 한해 수백만달러 이상의 매출이 기대되는 사업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