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디디에두보의 글로벌 아트 디렉터 줄리아 로이펠드가 아슬아슬한 의상과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디디에두보는 줄리아 로이펠드와 함께 협업해 선보인 주얼리 컬렉션 화보를 23일 공개했다.
화보 속 줄리아 로이펠드는 강렬한 포즈와 눈빛으로 그녀 특유의 매혹적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줄리아 로이펠드는 화보 속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주얼리를 착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그는 오묘한 빛의 문스톤, 브라운 다이아몬드와 블랙 다이아몬드 등의 천연석이 세팅된 주얼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날카로운 라인과 각도가 돋보이는 반지로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다양한 반지와 브레이슬릿을 레이어드해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주얼리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보 속 줄리아 로이펠드가 착용한 주얼리는 디디에두보의 시그니처 컬렉션인 몽 파리(Mon Paris) 컬렉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낭만적인 파리의 깊은 밤 에뜨왈 광장을 디자인 테마로 한 국내 몽 파리 컬렉션과는 달리 줄리아 로이펠드 특유의 미적 감각과 축적된 영감으로 새롭게 선보인 주얼리는 셈세함과 대담함이 느껴진다.
또한 디디에두보의 심볼인 양귀비 꽃을 모티브로 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주얼리를 선보여 그녀만의 매혹적이고 여성스러움 무드를 완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줄리아 로이펠드는 프랑스 '보그' 전 편집장이자 '파리 시크'의 대명사 카린 로이펠드의 딸로 유명세를 탔다.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후 프랑스 미술감독 및 패션 필름감독, 모델, 아트 디렉터 등의 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티브적 재능을 인정받아 패션계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패션 브랜드 '스튜어트 와이츠먼'의 패션 필름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패션 하우스들의 협업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 디디에두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