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가 가수보다는 배우로 완전 전향할 태세다.
23일 나나의 소속사 플레디스 측에 따르면, 나나가 영화 '꾼'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영화 '꾼'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놓고 사라진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 잡는 사기꾼과 엘리트 검사가 벌이는 한 판 사기극을 다룬 영화다.
현빈이 사기꾼 잡는 사기꾼으로, 유지태가 검사로 출연한다. 극중 나나는 현빈의 조력자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나나는 지난 8월 27일 종영한 tvN '굿와이프'에서 로펌 소속 조사원 김단 역을 맡아 연기 호평을 받았다.
사진. 플레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