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 그린 달빛'이 '무한도전'보다 영향력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월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2주 연속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올랐다.
26일 CJ E&M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구르미 그린 달빛’은 9월 셋째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조사에서 286.1CPI를 기록, 2주 연속 1위를 나타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송 6회 만에 시청률 21.0%(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다.
배우 박보검, 김유정이 주연을 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왕세자 이영과 남장 내시 홍라온의 예측불허 궁중 위장 로맨스를 그렸다.
2위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으로 262.5CPI를 보였다. 이어 3위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로 250.1CPI를 기록했다. 4위는 MBC ‘W’로 230.5CPI를 기록했으며, MBC ‘일밤-복면가왕’이 218.8CPI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콘텐츠 영향력 지수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파워 측정 모델이다.
사진.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