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노래싸움-승부'의 MC로 발탁됐다.
KBS 측 관계자는 28일 "남궁민이 정규 편성된 '노래싸움-승부'의 MC로 확정됐다"며 "남궁민 외 다른 출연자는 아직 논의 중이다. 녹화는 10월 초 진행될 예정이며 편성은 10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남궁민은 추석 연휴에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방송된 '노래싸움-승부'를 통해 데뷔 11년 만에 처음으로 예능 MC에 도전했다. 당시 그는 능청스럽고 유쾌한 진행으로 합격점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추석 파일럿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정규 편성이 확정됐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다양한 직군의 연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트레이닝을 받은 뒤 1대1 듀엣 서바이벌 대결로 최종우승자를 뽑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