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수 ‘박효신’이었다. 박효신의 신곡 ‘숨’이 공개되자마자 음원차트를 휩쓸며, 박효신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박효신은 신곡 ‘숨’을 29일 0시에 발표했다. ‘숨’은 공개직후 멜론, 엠넷, 벅스, 올레뮤직,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몽키3 등 8개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은 대부분의 곡은 박효신이 직접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다. 또 ‘야생화’를 함께 작업한 뮤지션 정재일과 김이나 작사가가 참여했다.
‘숨’은 내달 3일 발표될 정규 7집 <아이 엠 어 드리머>의 선공개곡이다. 박효신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가사에 녹여 꿈을 잊고 살아가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공감을 이끌어 낸 곡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박효신은 앨범 전곡 뮤직비디오를 일련의 스토리가 있는 하나의 영상으로 담은 블럭 뮤비(Block MV)를 제작하는 등 기존 앨범과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 ‘숨’은 박효신이 곡의 기획자이자 작사, 작곡가로서 본인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많은 공을 들인 곡”이라며, “박효신은 ‘숨’에 이어 곧 발매되는 7집 앨범을 통해서도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역량을 드러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효신은 3일 정규 앨범을 내놓은 뒤 8일부터 2주 동안 6회에 걸쳐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