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디지털아트 등 세계 30여개국 1000여명의 전자예술 분야 예술가와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2019년 광주에서 디지털 전자예술 축제를 펼친다.
광주광역시는 이탈리아 피렌체와의 경쟁 끝에 전자예술 창작·기술·이론 분야에서 활동하는 세계 예술가, 연구자, 전문가들이 모이는 '2019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Electronic Arts)을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1988년부터 해마다 열리는 이 행사는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를 주제로 전자예술 분야 학술회의, 토론, 전시, 퍼포먼스,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관련 분야 최대 축제다. 2019년 광주행사는 제35차 대회로, 한국에서는 처음 열린다.
그동안 광주시와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국립 아시아문화전당, 한국관광공사, 광주관광컨벤션뷰 등이 행사 유치치를 위해 2014년부터 3년간 공동 유치마케팅을 펼쳐왔다.
경쟁지였던 피렌체는 다빈치 탄생 500주년 행사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유치당위성으로 내세웠다. 한국은 '유네스코(UNESCO) 미디어아트 분야 창의도시 광주'를 유치 전략으로 한국 유치 당위성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경쟁지였던 피렌체는 다빈치 탄생 500주년 행사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유치당위성으로 내세웠다. 한국은 '유네스코(UNESCO) 미디어아트 분야 창의도시 광주'를 유치 전략으로 한국 유치 당위성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한국 유치조직위원회는 2015년 캐나다, 올해 홍콩대회에 참가하고 홍콩대회에서 가진 두차례 유치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치밀한 준비로 심사단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3월 유치제안서 전달을 시작으로 유치제안 발표, 최종 제안서 제출과 최종 제안서 검토 등의 과정을 거쳐 광주가 개최지로 확정됐다.
2019년 제35차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은 광주광역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주관하며,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인천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유치를 계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홍콩대회에는 30개국 900여 예술가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술대회, 전시,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인천 시 문화도시정책관은 "이번 유치를 계기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홍콩대회에는 30개국 900여 예술가와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학술대회, 전시, 워크숍,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