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기부를 통한 선행을 펼쳐온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1일 한 매체는 신민아가 2009년부터 8년째 어려운 이웃과 재난 피해자 등을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기부금만 무려 14억 원에 이른다.
신민아는 지난해 네팔 지진 당시에도 피해복구 성금으로 1억 원을 내놓기도 했다. 신민아의 기부금은 한국제이티에스와의 협의 아래 네팔학교 지원사업에 투입돼 대지진 이후 무너진 학교에서 공부하던 아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신민아는 그간 공부방 선생님 지원 사업, 화상어린이 치료 사업,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탈북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사업 등을 지원해 왔다.
신민아의 소속사 마더컴퍼니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신민아가 평소 아이와 여성, 노인에 대한 관심이 있어 스스로 기부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꾸준히 해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이제훈과 함께 주연을 맡은 tvN 드라마 '내일 그대와'를 촬영하고 있다.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