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조세철 부의장(동구·사진)은 15일 제252회 광주광역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광주광역시교육청의 광주 모 사립여고의 생활기록부 조작 사건과 광주광역시 학교 급식의 실태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조 부의장은 "이번 학교생활기록부 사태는 광주교육의 이미지를 실추시킨 있어서는 안 될 사건이었다"며 "광주시교육청에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의 감사 시스템에 근본적 문제가 있고 이를 개선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유사사건이 재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광주 학교급식 위반과 관련해 조 부의장은 비리를 막기 위한 학교급식 전반의 운영 혁신할 것을 주문했다.
조 부의장은 "광주 교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육감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남다른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질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