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시·전남도의 생활물가지수가 2010년대비 7.2%, 8.0% 각각 상승한 가운데 생활물가지수 품목 중 2010년 대비 최고 상승 품목은 광주는 ‘담배’, 전남은 ‘하수도료’ 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광주지역의 전세·월세 상승률은 대구, 부산에 이어 6개 광역시 중 2번째로 높았고 특히 월세상승률은 전도시 상승률을 상회했다. 그러나 전남의 전세상승률은 9개도 중 3번째, 월세상승률도 3번째로 낮았다.
20일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최근 2011~2016년 광주시·전남도 생활물가 변화’에 따르면 올해 광주시 생활물가지수는 107.17(2010=100)로 지난 2010년에 비해 7.2% 상승해 전도시 7.8%보다 0.6%포인트 낮게 상승했다.
광주시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 2010년 대비 6개 광역시 가운데 대전(6.0%)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것이다.
광주시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지난 2010년 대비 6개 광역시 가운데 대전(6.0%)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것이다.
광주시의 생활물가지수는 2011년 4.6%, 2012년 5.8%, 2013년 6.6%, 2014년 7.9%, 2015년 7.2%, 2016년 7.2%로 평
균상승률은 6.6%로 나타났다.
2010년 이후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인천(6.1%)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다.
2010년 이후 생활물가지수 상승률은 인천(6.1%)에 이어 두번째로 낮았다.
올해 생활물가 품목 중 2010년 대비 담배(국산)는 83.7% 갈치 80.1%,소금(62.1%)등의 상승폭이 큰 반면 학교급식
비(-70.7%), 무(-34.9%), 납입금(유치원, -27.2%)은 하락폭이 컸다.
올해(1~9월) 최고 상승품목은 배추(45.3%), 하락품목은 등유(-17.6%)였다.
2010년 대비 2016년 광주시의 전세는 22.9%, 월세는 9.3% 상승했다.
6개 광역시 중 전세는 대구(24.5%), 월세는 부산(11.8%)에 이어 각각 2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으며 월세상승률은 전도시 평균 상승률(8.9%)보다 0.4%포인트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의 올해 생활물가지수는 108.1(2010=100)로 2010년 대비 8.0% 상승해 전도시 상승률 7.8%보다 0.2%포인트
높게 상승했다.
전국 9개도와 비교하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0년 대비 상승폭이 큰 폼목은 하수도료(205.0%), 담배(국산 83.7%), 고추장(66.3%)이었고 하락폭이 큰 품목은 학교급식비(-71.9%), 납임금(유치원 -34.3%), 등유(-29.4%)였다.
전남은 2010년 대비 2014년에 가장 큰 상승률(8.7%)을 보였고 2010년 대비 전국 9개도의 2010년 이후 도별 가운데 평균상승률은 가장 높은 상승률(7.4%)을 기록했다.
전국 9개도와 비교하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2010년 대비 상승폭이 큰 폼목은 하수도료(205.0%), 담배(국산 83.7%), 고추장(66.3%)이었고 하락폭이 큰 품목은 학교급식비(-71.9%), 납임금(유치원 -34.3%), 등유(-29.4%)였다.
전남은 2010년 대비 2014년에 가장 큰 상승률(8.7%)을 보였고 2010년 대비 전국 9개도의 2010년 이후 도별 가운데 평균상승률은 가장 높은 상승률(7.4%)을 기록했다.
2016년(1월~9월) 최고 상승품목은 배추(70.3%), 하락품목은 등유(-19.8%)였다. 2010년 대비 전남지역의 전세는 14.4%, 월세는 6.9% 상승했다.
전국 9개 도와 비교해보면 2010년 대비 2016년 전세상승률은 제주(11.0%), 경북(11.8%)에 이어 3번째, 월세 상승률은 경북(5.4%), 강원(6.8%)에 이어 3번째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