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강승훈 원장
피부과 전문의 강승훈 원장이 10월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두바이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안티에이징 의료기술 혁신 학술대회에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국제 안티에이징 의료기술 혁신 학술대회는 전 세계 성형외과와 피부과 그리고 신경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 토론과 발표를 통한 의료기술 발전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 얼굴 리프팅 전문가로 초청된 강 원장은 보톡스와 실 리프팅을 이용한 얼굴 리프팅 치료를 주제로 스킨 보톡스와 침샘보톡스와 같은 얼굴 하관 리프팅을 중점으로 다뤘다.


기존의 보톡스는 근육에 주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이는 미세한 주름에는 개선 효과가 떨어지고 시술 후 표정의 어색함과 같은 단점이 뒤따랐다.

스킨 보톡스는 근육이 아닌 피부층에 주사하여 이러한 단점을 개선하는 동시에 피부를 보다 젊고 탱탱하게 하는 시술로 강 원장은 기존의 보톡스 시술로는 얻을 수 없었던 안면윤곽 교정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만큼 보톡스의 전환기를 이끌어낼 것이라 단언했다.

이런 주장에 유럽의 의료진들 사이에서는 실 리프팅 시술 노하우와 사용하는 술기에 대한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는 강 원장의 설명이다.


강승훈 원장은 "한국의 녹는 실을 이용한 리프팅은 기존 방식과 달리 부작용 위험이 거의 없고 녹는 과정에서 콜라겐을 생성시켜 자연스러운 리프팅과 피부 재생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실제 유럽과 서양 의료진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편"이라 전하며, "무엇보다 이번 강연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안티에이징 전문가들과 교류하고 의료기술 발전에 힘을 보탠 것 같아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피부과 전문의 강승훈 원장은 현재 대한항노화학회 학술위원 및 윤곽교정학회 교육이사로 선임 및 주요 제약회사 및 화장품업체의 자문의로 활동 중에 있으며, 녹는 실을 이용한 안면부 리프팅, 다크서클 개선, 피부 항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와 임상으로 국내외 다양한 강의, 강연 및 학술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