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사는 남자’ 김영광이 ‘만두남’으로 변신해 '요섹남'의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측은 만두 피를 반죽하는 배우 김영광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24일 첫 방송예정인‘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 분)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 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다.
극중 김영광은 홍나리의 연하 새 아빠이자 ‘홍만두’ 사장 고난길로 등장한다. 극의 주요 배경이 되는 ‘홍만두’는 줄을 서지 않으면 맛볼 수 없는 소문난 만두 가게다.
특히 스틸컷에서 김영광은 섹시한 팔뚝으로 상남자 매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온 힘을 팔로 집중시키고 반죽을 준비 중인 모습으로, 또한 20kg짜리 밀가루 포대를 번쩍 들어올리며 박력을 터트려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또 김영광은 반죽을 만들며 입가에 미소를 띄워 ‘만두남’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만두를 향한 진심과 애정이 눈빛에서부터 느껴지는 것.
‘우사남’ 제작사 측은 “김영광이 맡은 ‘고난길’은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캐릭터다. 먹어보기 전까지는 무엇이 들었는지 알 수 없지만, 속이 꽉 차있는 만두 같은 매력이 있다. 미스터리한 ‘고난길’이 간직한 비밀을 하나씩 풀어가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높이고 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한다.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10월 24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예정이다.
사진. 콘텐츠케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