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단식에서 NH농협생명은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패널로 활동한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활동 우수자와 우수 아이디어 제안자에게는 별도의 시상을 수여했다.
이날 김용복 NH농협생명 대표는 “고객패널의 제안들을 보면 아주 사소하지만 우리가 놓쳤던 것들이 있는가 하면 고객에게도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항들이 있었다”며 “이 모든 다양한 목소리들이 우리에게는 교훈”이라고 말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선발한 고객 15명을 ‘제1기 NH농협생명 고객패널’로 임명했다. 이들은 9월까지 5개월간 ▲테마활동(월별과제-상품안내장 개선사항 찾기, 약관 이해도 평가, 설문조사 등) ▲아이디어 제안 등을 실시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고객패널을 통해 750여건의 서비스 개선 의견과 아이디어를 얻어 고객서비스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며 “특히 알기 쉬운 보험용어 정리집 제공, 예상환급률이 낮은 이유 안내 등은 내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