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가 11월 1일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을 선공개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새 싱글 '스퀘어 투(SQUARE TWO)' 발매에 앞서 30일과 31일 정오에 각각 '불장난'과 '스테이' 뮤직비디오의 메이킹 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의 경우 신곡이 발표된 후 에피소드나 비하인드를 보여주는 차원에서 공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특히 메이킹 영상에는 신곡이 많이 노출되는 관계로 정식 발표 전에는 공개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이번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 선공개는 음악에 대한 자신감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두 번째 싱글 더블타이틀 곡 중 하나인 '불장난'을 통해 색다른 장르인 트로피컬 하우스를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어 블랙핑크가 어떤 음악을 들려줄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여기에 더블 타이틀곡 역시 YG엔터테인먼트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의 작품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오는 11월 6일 SBS '인기가요'와 11월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펼친다. 또한 블랙핑크는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출연도 최근 확정지으며,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나들이에도 나서게 됐다.
사진. 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