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이 걸그룹 정식 데뷔를 앞두고 첫 무대를 공개했다.





씨앗은 지난 29일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신곡 '아이스크림(ICE CREAM)'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공연시작 5시간 전부터 수많은 팬들이 몰라와 현장을 가득 메웠으며, 씨앗은 신인다운 상큼한 매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멤버 조아와 수아는 래퍼 치타의 '아무도 모르게'를 커버해 색다른 반전 래핑을 선보였으며, 현주와 초아는 색다른 보이스 컬러로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씨앗은 데뷔 전 또 다른 신곡 '굿 라이프(Good Life)'로 엔딩 무대를 장식하며 이날 방송에서 음악, 퍼포먼스, 의상 등 삼박자의 환상적인 조합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은 한국은 물론 미국, 대만 등 전 세계 200여 개국에 동시 생중계 됐으며, 대만의 경우 현지 BJ가 실시간으로 통역 방송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씨앗을 제작한 야마앤핫칙스의 배윤정 단장은 "부담감은 크다. 야마앤핫칙스에서 선보이는 걸그룹이기에 댄스의 비중이 크다고 생각하겠지만 댄서가 아닌 가수다. 노래가 잘 됐으면 좋겠고 무대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첫 무대를 마친 씨앗 멤버들은 "생방송으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 우리의 첫 무대가 생중계 된다고 하니 정말 긴장되고 떨렸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하고 연습한 결과로 만족스러운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다. 남은 방송에서도 더 좋은 퍼포먼스와 실력을 선보이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씨앗은 내달 5일 두 번째 무대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4주간의 생방송을 통해 모금되는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TV와 함께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한다. 내년 1월 정식 데뷔한다.








사진. 야마앤핫칙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