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우정청은 다음달 1일부터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빛가람우체국’을 개국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4년 5월부터 우정사업정보센터 내 우체국출장소를 설치해 우정서비스를 제공한 빛가람우체국은 한국전력 등 공공기관의 이전이 가속화 되고 아파트 단지, 상가, 학교 등의 입주가 늘어남에 따라 빛가람우체국 출장소를 승격해 개국하게 됐다.

빛가람우체국은 호수공원 건너편 빛가람파출소 옆에 위치(나주시 빛가람동 318번지)하고 있으며 연면적 649㎡(2층) 규모로 지어졌다.


김성칠 전남지방우정청장은 “빛가람우체국 개국을 통해 많은 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우정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고품질의 우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