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2명은 28일 의원실 출입문 앞에 '국민의 명령! 박근혜 퇴진!'이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일제히 붙였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농단 사태'에 적극 대응하고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며 단체행동에 나선 것이다.
참여한 시의원은 김동찬, 김보현, 김영남, 김용집, 문상필, 반재신, 서미정, 임택, 전진숙, 조세철, 조오섭, 주경님 의원 등이다.
김영남 광주광역시의회 원내대표는 "국민 지지율 4%에 불과한 박근혜 대통령은 즉각 퇴진해야 한다"며 "더민주 소속 시의원들은 이번 박근혜 퇴진 현수막 붙이기운동을 시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퇴진을 위한 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