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스트가 독자회사를 설립한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이 "아직 재계약을 논의 중인 상황"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9일 "비스트의 독자회사 설립에 관해서는 전해들은 바가 없다. 해당 사항에 대해 현재 확인 중"이라며 "재계약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비스트가 자신들만의 회사를 설립해 독자적인 활동을 펼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비스트는 유력한 제작자 및 스태프와 함께 뜻을 모았고, 향후 미래에 대해 큰 그림을 그리며 법인 설립을 앞두고 있다.
한편, 비스트는 지난 10월 5일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재계약을 하지 않고 개인 활동을 펼쳐왔다. 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팀명 사용 및 앨범 저작권에 대한 논의가 남아있는 상태다.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