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소속 야구선수 이태양이 내달 3일 오후 1시 30분 신부 김희진 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신부 김희진 씨는 2014 미스코리아 충북 진에 당선된 미모의 재원이다.





이태양 선수는 "수술 후 재활기간 동안 잘 챙겨준 와이프 덕분에 성공적으로 재활을 마칠 수 있었다"며 "이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행복하게 잘 살겠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이태양-김희진 커플은 인도네시아 발리로 5박 7일간 신혼 여행을 다녀올 예정이다.





한편, 이태양은 올 시즌 29경에 출전해 5승8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97를 기록했다. 
























사진. 한화 이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