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주는 사람' 이윤지가 하연주가 버린 아이를 직접 키운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 제작진은 오는 29일 방송(7회)에서 은희(이윤지)가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준다고 밝혔다.
앞서 6회에서 은희는 자경(하연주 분)이 버린 아이를 키우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날 방송에서 은희는 병원에 입원한 아이를 바라보며, “내 아들이니까. 임은희 아들 임하윤”이라며 아이에게 이름을 지어준다. 은희가 자경이 버린 아이를 자신의 아들로 삼는 것이다.
한편, 복애(김미경)는 “은희가 키우게 해야겠다. 입양은 안 되겠어”라고 마음을 먹는다.
MBC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는 제 자식을 버리기까지 하는 삭막한 세상 속 '엄마'라는 가슴 찡한 울림을 전달해 줄 작품으로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행복을 주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