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하현우가 뜻밖의 굴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장르의 신'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국카스텐 하현우와 이정길, 케이윌, 브라이언, 마이크로닷이 출연했다.





이날 하현우는 "음악대장은 유명하지만 국카스텐의 노래는 아무도 모르지 않냐"는 질문에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최근에 발표한 '거울'이라는 노래가 유명하다고 말해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에 MC 엄현경은 누군가에게 물어본다며 "아리야, 국카스텐의 '거울' 틀어줘"라고 말했고, 아리는 "국카스텐의 '거울' 틀어드리겠습니다"라는 대답과 함께 하현우의 인지도 굴욕을 벗어나게 했다.





하현우의 노래를 들려준 스피커는 말귀를 알아듣는 음성인식 디바이스 '누구(NUGU)'로, 음악감상은 물론 일정 체크, 음식 주문배달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매일마다 발생하는 최신 소식들을 브리핑 형식으로 제공받는 데일리 브리핑, 팟빵 팟캐스트 서비스를 추가했다.





한편, 하현우는 MBC '일밤-복면가왕'에 '우리동네 음악대장'이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역대 최고 기록인 9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