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해설가이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굿 플레이어'에서 '굿 맨'으로 돌아왔다.
이탈리아 감성의 남성복 브랜드 브루노바피는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과 안정환이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를 9일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안정환은 과거 테리우스로 불리던 리즈 시절 모습부터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수트, 니트, 코트 등 다양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포근한 터치감이 돋보이는 수트와 니트를 매치해 젠틀한 룩을 선보이기도 하고, 코트와 수트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안정환은 리즈 시절이 느껴지는 모습 역시 눈길을 끌었다. 축구선수 활동 당시 자랑하던 '테리우스 비주얼'을 과시하며 다시 한 번 꽃을 들었다.
안정환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한층 더 깊어진 분위기와 눈빛을 보이며 스타일링에 따른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고, 완벽한 결과물을 위해 촬영 컷을 틈틈이 확인하는 등 프로페셔널함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정환은 현재 JTBC '냉장고를 부탁해'·'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등에서 활약하며 '예능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사진. 퍼스트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