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 대표사회공헌활동인 ‘기아챌린지콘서트 찾아가는 문화공연’이 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14일 빛고을 시민문화회관에서 지역사회 문화예술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아챌린지콘서트 찾아가는 문화공연 12월 특별이벤트 가족뮤지컬 ‘미녀와 야수’ 공연을 피날레로 장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해온 ‘기아챌린지콘서트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문화 동행이라는 주제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손을 잡고 시행하는 기아차 광주공장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지난 4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문화원에서 실시한 1회 공연을 시작으로 이날 공연까지 정기공연 7회와 특별공연 3회 등 총 10회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담은 공연 팀이 광주지역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가정 등 지역사회 이웃들을 초청해 공연을 실시했으며, 총 4500여명의 아동 및 청소년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관람했다.
월트 디즈니의 원작의 미녀와 야수를 가족뮤지컬로 각색한 이날 마지막 공연은 늑대들의 공격을 피해 우연히 들어간 외딴 성으로 들어간 미녀가 마법사의 저주에 걸린 야수를 만나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로 웅장한 무대, 화려한 의상, 재치 있는 캐릭터의 흥미진진한 쇼 등 다양한 볼거리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선물했다.
기아차 광주공장 관계자는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찾아가는 문화공연사업을 통해 우리지역의 많은 아이들을 만나고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했다.”며 “기아차 광주공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 더 많은 아이들에게 문화공연 관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