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은 14일 지방중기청 회의실에서 광주·전남지역 글로벌강소기업 32개사에 대한 현판 수여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과 혁신성을 겸비한 지역의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월드클래스 300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재까지 광주·전남지역에는 전국 393개사 중 32개사(8%정도)가 선정됐으며 유효기간은 3년이다.
해외마케팅은 3년간 최대 2억 원, R&D는 2년간 최대 6억 원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지식재산권 획득과 신 시장 개척을 위한 수출컨설팅, 중진공, 기업은행 등에서 대출 확대 및 금리우대 등에서 혜택도 지원받을 수가 있다.
신청요건은 매출액이 100억~1000억 원 미만이고 직전년도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이 10%이상이면서 3년 평균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 1%이상(또는 5년 평균 매출액 증가율 8%이상)으로 성장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이 대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