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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3차 청문회가 오늘(14일) 개최된 가운데, 김성태 위원장은 "미국에서 연수를 하고 있는 조여옥 전 대통령경호실 의무실 간호장교가 오는 22일 5차 청문회 출석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를 위해 조 전 간호장교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미리 발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