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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가 오늘(15일) 개최된 가운데,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단 감독은 "장시호와 연락을 하지 않고 지내다 지난해 3월부터 동계스포츠영재센터 때문에 지금까지 연락한 사이"라며 "장시호가 최순실의 조카인지 몰랐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삼성에서 지원을 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이상하다 생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