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우체국들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행복나눔 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16일 전남우정청에 따르면 함평우체국 천사사랑봉사단은 지난 15일 ‘사랑나눔 김장김치 담그기 한마당’행사를 갖고 관내 독거노인 30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무안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도 지난 2일부터 14일까지 소원우체통 이벤트를 열어 관내 생활여건이 어려운 가정과 독거노인 15곳가구를 직접 방문해 김장김치와 이불, 온수매트 등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각 시·군·구 단위 총괄우체국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우체국 행복나눔’행사를 통해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 400여 명에게 4000여 만원 상당의 복지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