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먹'에 출연한 다이아 멤버인 가수 정채연이 살이 너무 빠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먹고자고먹고’에서는 백종원과 샤이니 멤버 온유, 정채연이 싱가포르 센토사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과 함께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채연은 “최근에 거의 쉬지 못했는데 이제 스케줄이 다 끝나서 오게 됐다. 소속사 사장님께 엄청 졸랐다"며 "마침 소속사 사장님께서도 살이 너무 빠져서 얼굴이 못나 보인다면서 (갔다오라고) 허락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종원은 “얼마나 빠졌냐”고 물었고, 정채연은 “가장 많이 빠졌을 때는 47kg까지 빠졌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소속사 사장님은 싫어하시겠지만 다시 찌워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백종원은 바쁜 스케줄로 한껏 야윈 두 조카를 위해 직접 만든 달콤한 카야잼으로 토스트를 만들었고, 온유와 정채연은 리액션도 잊은 채 카야토스트와 싱가포르식 커피를 폭풍 흡입했다.
한편, tvN 백삼촌의 글로벌 쿡토피아 ‘먹고 자고 먹고’는 동남아를 여행하며 현지의 재료를 이용해 글로벌 레시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