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달러 환율은 매입결제 수요로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9원 오른 1203원에 거래를 마치며 지난 3월10일 이후 9개월 만에 1200원 선을 돌파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6원 가까이 상승한 1205원 근처에서 출발해 장중 변동성을 보이다 약 4원 상승마감에 그쳤다.
달러화가 뚜렷한 방향성 없이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수급적 요인이 환율 움직임 결정한 탓에 원/달러 환율은 1200원 선을 돌파했으며 연말까지 변동성이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개인이 연일 순매도에 나서며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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