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무안공항의 이용객은 감소한 반면 광주·여수공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수공항의 이용객 증가율은 9개 국내공항 중 가장 높았다.
30일 국토교통부의 2016년 11월 항공여객 동향에 따르면 국제공항인 무안공항의 이용객은 1만1940명으로 전년동월 1만3809명보다 13.5% 감소했다.
무안공항은 운항감소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광주공항 이용객은 6만6167명으로 전년동월 6만5107명에 비해 1.6% 증가했고, 여수공항 이용객도 전년대비 37.5% 증가한 2만5000명으로 9개 국내공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12월에는 동계 성수기 및 연말연시 내국인 수요 증가, 국제선 유류할증료 미부과, 외국인 방한 수요 증가로 항공여객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세계 경제 저성장 기조 및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확대 등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30일 국토교통부의 2016년 11월 항공여객 동향에 따르면 국제공항인 무안공항의 이용객은 1만1940명으로 전년동월 1만3809명보다 13.5% 감소했다.
무안공항은 운항감소의 영향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광주공항 이용객은 6만6167명으로 전년동월 6만5107명에 비해 1.6% 증가했고, 여수공항 이용객도 전년대비 37.5% 증가한 2만5000명으로 9개 국내공항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12월에는 동계 성수기 및 연말연시 내국인 수요 증가, 국제선 유류할증료 미부과, 외국인 방한 수요 증가로 항공여객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세계 경제 저성장 기조 및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 등 불확실성 확대 등이 부정적인 요인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