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여건의 개선은 부동산시장에서 호재로 꼽힌다. 땅값 상승은 물론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동성이 높아지면 유동인구가 늘고 상권 발달로 지역경제가 활발해지는 데다 교통여건이 우수할수록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아진다.
이러한 이유로 교통호재가 있는 지역이 분양시장 스테디셀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2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지나는 지역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착공이 확정된 이 고속도로는 구리시를 시작으로 하남,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천안 등을 거쳐 세종시를 이어 주거가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평가된다. 준공되면 경부, 중부 고속도로의 교통량은 최대 16%가량 감소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시간 가량 소요되던 128㎞의 서울~세종 구간은 70분대로 통행시간이 단축될 전망이다. 

이 가운데 동원종합건설이 공급하는 ‘용인역북 동원로얄듀크’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북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 A블록에 위치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제2경부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서울은 물론 수도권 곳곳으로의 이동은 훨씬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제2경부고속도로 외에도 교통 개발호재가 연달아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예상된다. 신갈~대촌 국도대체우회도로가 이달 개통을 앞두고 있고 제2외곽순환도로가 착공 예정에 있다. 아울러 '2020년 경기도 도시철도 기본계획'에 용인 경전철 기흥역과 신분당선 광교역을 잇는 용인선 연장 구간(6.8㎞)도 예정됐다.

기존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 용인 경전철(에버라인) 명지대역이 위치해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기흥역에서 분당선으로 환승하면 서울 강남권과 분당 등으로 이동이 용이하다. 역북지구는 버스정류소도 고르게 분포돼 있어 이동이 편리하며, 인근 시외버스터미널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로든 접근성이 높다. 영동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수원신갈IC)도 인접해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도 수월하다.

택지지구 내외로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 유치원과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 용인고, 명지대, 용인대 등이 위치해 있다. 더불어 역북지구 내 초등학교를 신설할 예정이어서 통학환경은 더욱 안전해질 예정이다. 용인중앙도서관, 학원가와도 인접해 다양한 교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동 842가구 규모다. 세부 전용면적별로는 ▲59㎡ 598가구 ▲84㎡ 244가구이며 전 세대가 인기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모델하우스는 용인 역북도시 개발사업지구 내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6월이다.